울진 안녕하십니까. 울진군수 손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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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8a9qk33 작성일 25-02-12 11:01 조회 174 댓글 0본문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울진군수 손병복입니다.
오늘은 한 해 중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부럼을 깨며 액운을 쫓아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음 짓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울진군수 손병복 드림
안녕하십니까.
울진군수 손병복입니다.
오늘은 한 해 중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부럼을 깨며 액운을 쫓아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음 짓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울진군수 손병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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