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장 류경기입니다. 579돌 한글날에 인사드립니다. > 서울

[중랑구청장 류경기입니다] 한글에 대한 자부심으로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키워가겠습니다

[나의 자랑 우리 중랑]

안녕하세요. 중랑구청장 류경기입니다.
579돌 한글날에 인사드립니다.

한글은 우리 민족의 얼과 정체성을 지켜 온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자
세계가 인정하는 과학적인 글자입니다.

중랑구는 취학 전 천권읽기와 도서관 조성 등 책 읽는 도시를 만들고
김영랑, 한용운, 지석영 등
한글을 지켜낸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인물들을 기려 한글의 정신과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글과 우리 문화, 역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키워가겠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 10. 9.
중랑구청장 류경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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