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구로구청장 장인홍입니다. 오늘은 한글이 세상에 나온 지 579년이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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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구로구민 여러분,
구로구청장 장인홍입니다.
오늘은 한글이 세상에 나온 지 579년이 되는 날입니다.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글자, 그 한 글자 한 글자 속에는 따뜻한 숨결이 깃들어 있습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고, 글은 그 마음을 머물게 하는 그릇이라 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향해 다정한 말을 건네고 진심을 담아 마음을 적어간다면, 그곳이 곧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 따뜻한 마음을 구로 곳곳에 피워내기 위해, 저 또한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배려의 길 위에서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한글의 고운 뜻을 새기며, 연휴의 끝자락을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구로구청장 장인홍 올림 -
존경하는 구로구민 여러분,
구로구청장 장인홍입니다.
오늘은 한글이 세상에 나온 지 579년이 되는 날입니다.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글자, 그 한 글자 한 글자 속에는 따뜻한 숨결이 깃들어 있습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고, 글은 그 마음을 머물게 하는 그릇이라 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향해 다정한 말을 건네고 진심을 담아 마음을 적어간다면, 그곳이 곧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 따뜻한 마음을 구로 곳곳에 피워내기 위해, 저 또한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배려의 길 위에서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한글의 고운 뜻을 새기며, 연휴의 끝자락을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구로구청장 장인홍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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