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무악연희축제 2024.10.08 ~ 2024.10.09 > [대전] - 축제/행사/데이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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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축제/행사/데이트코스

서구 대전무악연희축제 2024.10.08 ~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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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7q35xbe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4-10-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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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는 대전광역시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대전 지역의 남녀노소 전문 농악인들이 모여 펼치는 대규모 농악,타악의 대향연이다. 대전웃다리농악의 연희적 독창성과 전통성, 우수성을 통에 농악이 공연예술로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대중문화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 가능성을 지역대표예술제를 통해 그 가치를 재창조하는 기회로 삼는다. 대전지역의 풍물연희의 특성화된 특징을 살려 많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참여와 교류를 이끌어 내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연예술작품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할 수 있는 진취적인 전통공연예술제를 완성한다.

[행사내용]1일차 2024. 10. 8. (화) 저녁 7시

- 식전행사
대전시민취타대 :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취타는 옛날에 임금이나 대신들이 행차할 때 , 또는 군대가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연주하던 대표적인 행진곡으로 취타대의 도열로 시작을 알리며 장엄하고 웅장하게 개선하는 대전무악연희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 본행사
01 운성(雲聲): 북의 함성:대북과 모둠북, 풍물북, 서양 타악기의 연주가 장엄하고 웅장한 북의 소리로 그려내는 진수를 보여준다. 장엄한 북소리가 구름 위를 걷는듯한 신명의 울림과 심장이 터질듯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02 풍뇌(風雷) : 바람의 춤: 대전의 변화무쌍함을 표현한다. 대전홍보대사 국악퓨전 ‘그라나다’의 음악과 현대무용 발레의 현대적 감각과 금속악기의 조화로움으로 천둥번개와 바람의 소리를 상징한다. 금속악기 꽹과리는 천중번개를 상징, 바람을 상징하는 징소리와 가야금, 대금, 해금소리로 갈무리하며 춤과 우리소리로 엮어내는 작품이다.
03 퓨전그룹 ‘그라나다’

2일차 2024. 10. 9. (수) 저녁7시

- 식전행사
풍물패 길놀이

- 본행사
01 우성(雨聲): 장구의 향연 : 대전의 풍물단체들의 아이들과 어른의 세대 간 하나되어 화합의 기운을 담아 장구로만 연주한 빗소리(雨聲)로 변화무쌍한 거센 기운과 풍요로 신명나는 전진하는 대전을 표현한 작품이다. 연주자가 장구와 한 몸이 되어 빗소리 연주의 진수를 보여준다.
02 용미무(龍尾舞) :용의 꼬리 춤 , 용의 기운과 화려한 용의 몸 놀림을 채상의 화려함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머리에 상모를 쓰고 하늘을 휘저으며 용의 용맹함과 현란함을 상모짓을 통해 엿볼수 있다.
03 천지진동(天地振動) : 대전농악판굿, 대전 풍물잡이들의 기교와 재능으로 천진를 진동시키는 한판이 펼쳐진다. 어린아이와 어르신 젊은 잽이들의 기운으로 대전의 대동놀이의 걸죽한 한판이 펼쳐진다.

출연 : 대전시민취타대 전통연희단‘소리울림’ 전통타악그룹‘굿’ 타악그룹‘판타지’ 퓨전그룹‘그라나다’ 김원경무용단 소리샘풍물단 (사)대한사랑 청소년예술단‘타미’ 소리 지유진 현대무용 서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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