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 보성군수 김철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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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조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
자유를 향한 고귀한 걸음.
그 모든 순간은
빛나고 소중했습니다.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 보성군수 김철우 올림 -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조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
자유를 향한 고귀한 걸음.
그 모든 순간은
빛나고 소중했습니다.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 보성군수 김철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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