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 하늘이 열린 날,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본문
[관악구] 관악구청장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
하늘이 열린 날,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은,
한민족의 가슴 속에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서로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은
우리 관악구의 가장 큰 자산이자 희망입니다.
관악구는 홍익인간의 뜻을 받들어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새롭게 열린 하늘처럼
구민 여러분의 일상이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악구청장 박준희 올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
하늘이 열린 날,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은,
한민족의 가슴 속에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서로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은
우리 관악구의 가장 큰 자산이자 희망입니다.
관악구는 홍익인간의 뜻을 받들어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새롭게 열린 하늘처럼
구민 여러분의 일상이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악구청장 박준희 올림
추천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