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성북구청장 이승로입니다. 오늘은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제578돌 한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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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장 이승로입니다.
[Web발신]
안녕하세요.
성북구청장 이승로입니다.
오늘은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제578돌 한글날입니다.
세종 대왕께서 지으신 한글은 우리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그 높은 뜻은 오늘 우리의 말과 글 속에 살아 숨 쉬며, 이제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우리 문화의 한가운데서 빛나고 있습니다.
성북구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며, 그 정신을 담은 따뜻한 소통의 문화를 이어가겠습니다.
한글처럼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성북구청장 이승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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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북구청장 이승로입니다.
오늘은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제578돌 한글날입니다.
세종 대왕께서 지으신 한글은 우리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그 높은 뜻은 오늘 우리의 말과 글 속에 살아 숨 쉬며, 이제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우리 문화의 한가운데서 빛나고 있습니다.
성북구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며, 그 정신을 담은 따뜻한 소통의 문화를 이어가겠습니다.
한글처럼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성북구청장 이승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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